쿠팡 파트너스 지난 1년 간의 실적

 

안녕하세요.

 

시드밀입니다.

 

정확히는 작년(2021년) 4월부터의 월 입금 금액입니다.

저는 하루에 1시간도 시간을 들이지 않았습니다.

 

틈 날 때마다 주말에 조금씩 돌렸습니다.

무엇을 돌렸냐고요?

 

자동 업로드 프로그램입니다. 컨텐츠 올리는 것은 수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RPA의 개념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수작업을

컴퓨터가 대신 할 수 있을까 고민했죠.

 

저는 두 개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쿠팡에서 상품을 긁어오는 프로그램 , 긁어온 상품을 정렬해서 SNS에 올려주는 프로그램.

 

저는 한 가지 궁금한 것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습니다.

" 내 콘텐츠가 1만 개가 온라인에 있다면 (수익이) 어떻게 될까? "

 

유튜브 영상을 만드는 분들도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 내 영상이 100개가 있다면 어떻게 될까? "

 

저는 현재까지 9천 개의 콘텐츠를 한 SNS에 올렸습니다.

 

그래서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한 달 15만 원~20만 원 (원천징수 한 이후)의 

자동 수익을 벌 수 있었습니다.

 

하루 클릭수가 약 3천 개 정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안 한 상태에서 3천 개를 유지하고 있는지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Alexandros Chatzidimos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제 예상으로는 아무리 제 콘텐츠가 인터넷에 1만 개가 업로드되어있다고 해도

데이터는 항상 유입되기 때문에

콘텐츠를 계속 업로드해야 되는 것은 불가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쇼핑몰을 하시는 분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 분들

SNS 등 모두 공감하실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든 것입니다.

 

저 대신 누군가가 계속 일해주길 바랬기 때문이죠.

저는 다른 일을 하고 컴퓨터가 대신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줍니다.

꿈같은 일 아닌가요?

 

저는 완벽한 자동화를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손을 봐줘야 움직이게 되죠.

 

저의 다음 목표는 2만개의 컨텐츠 업로드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빠른 속도로 올릴 수 있을지 늘 연구 중에 있습니다.

 

cottonbr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남들이 잘 시간에 돈 벌 생각을 못하면 평생 가난하게 산다.

라고 워렌 버핏이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관련 책들 , 정보들 계속 섭렵해가면서

하나씩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연구하실 분 있으신가요?

 

1:1 문의 , 자동화 수익 , 쿠팡 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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