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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파트너스 수익 인증과 전략

SEEDBILLION 발행일 : 2020-06-26 최종 업데이트 :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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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약 두달 간 쿠팡 파트너스를 직접하면서
위와 같은 수익을 얻었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의 수익만 공개해드립니다.

 

현재 저의 블로그 (네이버블로그) 상태는
글 약 100 여개가 등록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00여개의 글은 모두 진성(정성) 글입니다 .

두 달동안 쿠팡 파트너스를 매일 길게는 3시간 , 적게는 두시간 정도 하면서 진성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전략과 계획을 모두 구축하였습니다.

저의 쿠팡 파트너스 전략이 궁굼하시다면 이 글을 끝 까지 읽어주세요~!

 

 

 

위 전략은 제가 대략적으로 최소한의 구매율로
계산하였습니다. 

아마 1000개의 게시물을 업로드 한다면
주당 20만원의 수익은 훨씬 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단 아래 전략대로 하는 것을 지키려고 합니다.

쿠팡 파트너스를 하고 계신 분이라면 아래 전략에
대해 궁굼하신 것은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 그리고
좀 더 좋은 방법 있으시면 얼마든지 제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블로그의 주제는 한 개여야 한다.

 

저는 기존 블로그를 쓰지 않고 ,
블로그를 새로 만들어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C-RANK에 들어가기 위해서
한 개 주제만 올렸습니다.

한 종류의 제품 군만 올렸다는 뜻이죠. 한 개 주제만 올리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글을 적는게 지루하기도 했고,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100개를 넘겼습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초반에 방문객 수가 많지도 않았고 , 글 당 조회수

그리고 쿠팡 파트너스의 클릭률도 높지 않았었는데,

글을 올리면 올릴 수록 속도가 빠르게 늘어났습니다. 

그래서 초반 70~80개 정도 썼을 때,
통계치를 보고 조금 더 의욕을 낼 수 있었습니다.

 

1-2 저품질을 주의하자.

 

모든 인터넷 사업을 시작할 때는 항상 여러분 주위에 유혹이 다가올 것입니다.

빨리 결과를 얻으려는 유혹이죠.
저는 "글 등록 프로그램”
“자동 글 작성 프로그램" 등이

그런 유혹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박리다매로 많은 글을 올리면 어떻게 얻어 걸리겠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신데요.

하지만 이런 데이터 홍수 속에
사람들이 찾지 않은 정보, 

쓰레기 정보는 쉽게 묻힐 것입니다.
100개의 프로그램 글보다 ,
한 개의 정성글이 훨씬 좋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정성글로 60만원짜리 제품을 팔고
수수료 2만원을 받았을 때 ,
그 희열을 여러분도 한번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2. 매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왜 매일 올리는 것이 중요한지
저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업로드하면 다른 블로거들이 이웃을 신청하는
량이 많아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돌아다니면서 신청해야하죠. 

아마 다른 블로거들 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블로거들이 있을텐데,

상대방 검색 기준을 매일 포스팅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들었습니다.

매일 꾸준히 업로드하면서 이웃 숫자도
자연스럽게 늘었습니다.

일부러 찾아다니지 않았는데도 ,
현재 100명의 이웃이 생겼습니다.

 

3. 키워드를 잘 선택하고 올리자 

저는 판매 상세 내역을 보면서
놀란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올린 제품을 산 것이 아니라 ,

다른 제품을 구매 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쿠팡파트너스의 포인트는 어떤 채널을 통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쿠팡으로 연결하느냐가
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비싼 제품을 올려 , 그 제품을 사게 되면
큰 수수료를 얻기 때문에

그 전략으로 처음엔 접근했었죠.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백화점에 어떤 매장에
점원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열심히 어떤 고객에게 청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었는데,

(설사 그 고객이 청바지를 사러 온 고객이라도..)

갑자기 운동화에 꽂혀서 운동화를
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글을 정성스럽게 쓰는 것은 물론

어떻게 하면 많은 고객을 우리 가게로
유치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키워드!

백화점 점원이나 매장의 브랜드가 처음 손님을
매장 안까지 들어오게 만드는 그 요소.

저는 그것이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검색 수 대비 컨텐츠가 적은 키워드를 찾는게 '답'
입니다.

 

 

4. 하다보면 방법이 나온다.

 

처음 쿠팡 파트너스를 알았을 때,
호기심 반 의심 반이었습니다.

에이 그걸로 얼마나 돈을 벌어? 

간간히 네이버 까페에서 수익인증을 하시는
분들을 봤을 때도,

뭔가 그런 쪽에 재능있는 사람들만 백만원 넘게
수익을 만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직접 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었네요.

 

글을 계속 쓰면서 글쓰는 실력이 점점 느는 것을
확인했을 때는 정말 신기했습니다.

마치 경험이 많은 영업사원이 된 것 같았습니다.

결국 사업이라는 것은 물건을 파는 것인데, 

나중에 상대방을 설득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이 것을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어떻게 효율적으로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구매로
연결해야할지 아이디어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이 글을 이제 막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은 편하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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