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MBA특강]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법

 

Pixabay로부터 입수된 Mireya Zhiminaicela님의 이미지 입니다.  

 

 

작성자 : Shawn Park

 

사람이 재산이다 . 라는 말이 있다.

특히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게 보인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일부로 모임을 찾아 다닌다.

때로는 모임이라는 것이 사람의 필요에 의해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한다.

갑자기 잘 보였던 사람이 이득만 챙기고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모임을 갈 수 밖에 없나?

그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나.

 

모임을 여럿 나가봤지만 취미를 위한 모임 외에는 특히 득 되는 것이 없었다.

내 주변에 영업을 업으로 삼고 있으신 분들은 확실히 모임이 득이 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들도 역시 피로하긴 마찬가지다.

몇 개 모임은 즐기면서 취미활동을 한다면 피로감을 덜 느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오늘 말하려는 것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들이란 '좋은 사업파트너' , '내 인생을 바꿔줄 사람'

'훌륭한 멘토' , '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 , '귀인' 등이다.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까?

 

1. 차분히 생각하고 하나씩 '내보인다.'

 

'내보인다' 나를 내보인다라는 뜻이다. 내 생각과 그 생각을 표현한 말, 

작품, 결과물 , 내가 하는 행동 등이 나 자신과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형식으로 내 보인다면

그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접근 할 것이다.

너무 좋은 세상 속에 살고 있다. 바로 발전된 IT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다. 

요즘 10대부터 30대까지 그런 점에서 SNS을 아주 잘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세상에서 사람의 얼굴도 보지않고 그 사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필자는 어떤 것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과 대면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회사가 있는 것이고 동료들과 함께 얼굴보고 일하는 조직이

빨리 성장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 빛을 밝힌다.

 

 사람은 빛에 몰려든다. 여러 언어 비유가 많은데, 사람들은 멋진 사람들을 보고

'후광'이 빛난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외모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외모는 3번에서 이야길 할 것이다.

이 빛은 '인격'을 말한다. 혼자 있어도 인격을 발휘할 수 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을 조금씩 바꾸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좋은 책을 읽거나 명상을 하거나

아니면 일기를 씀으로써 내 자신을 조금씩 나은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다.

인간은 비도덕적인 과거가 있다고 해도 뼈져리게 반성하면 똑같은 과오를 행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다.

하지만 과거의 잘못을 미쳐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바꾸려하지 않는 인간은

계속 비슷한 현실을 겪을 뿐이다.

어떤 생각을 고치고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한다면

삶은 조금씩 밝은 방향으로 바뀔 것이다.

 

3. 중력을 키운다.

 

지구 뿐만 아니라 우주의 여러 행성들을 이루고 있는 물질과 인간을 이루고 있는 물질들.

칼슘 , 마그네슘, 단백질 , 수분 등등 이 흡사하다.

인간도 하나의 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간의 아랫배 근육을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그냥 겉에 있는 근육을 코어라고 하기에는

더 깊숙한 내 근육을 코어라고 부른다.

바로 우리 몸의 정 가운데를 뜻한다. 한반도의 중심은 서울이다.

서울에 인구밀도가 가장 높다. 모든 나라가 비슷하다.

요즘 사람들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운동을 한다. 

코어 근육만 잘 발달 시켜도 어느 운동이든 쉽게 배울 수 있다.

 

다시 중력 이야기를 하자면 , 인간이 중력을 갖고 있다면 

그 코어 근육이 중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면 나는 지금 무엇을 끌어당기고 있을까?

 

몸이 건강하지 않거나 에너지가 딸렸다면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 중 

몇 가지는 얻지 못했을 것이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내가 건강하다면 더 건강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옳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옳은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