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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 강의 ] 면접에서 합격 할 수 있는 멘탈 습득법

SEEDBILLION 발행일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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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이 취업 면접에서 어떻게하면 합격할 수 있는지 

말씀드려볼게요.

 

결전의 날을 위해 책을 한건 더 보고 지식을 더 쌓겠다. 

라는 방법도 나쁘진 않아요. 하지만 일주일 후에 면접이라면

일주일 동안 뭘 찾아 공부한다고 한들 어떻게 단 시간에 지식을 축적할 수 있을까요?

 

 

일주일또는 그 이하의 날들이 남았다면 멘탈을 챙기는 편이 더 좋은 전략입니다.

 

어떤 멘탈을 어떻게 습득해야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과거의 실패는 일단 잊고 성취한 일들만 기억해보자.

 

몇 달 전 또는 몇 년전에 면접에서 떨어졌나요? 

아니면 실연을 겪었나요? 아닌 이전 직장 또는 학교에서 안좋은 일을 겪었나요?

나쁜 경험은 누구나 있습니다. 

불안감이 밀려오거나 ,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질 때 , 과거의 기억과 함께 올 수가 있습니다.

이제 그런 기억 따위는 접어버리세요.

접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생각이란 그렇게 가끔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들이 떠오른다면 그 생각에 끌려 계속 더 자세하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차분하게 그 생각들을 지켜보세요.

'그럼 이내 사라집니다.

그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기억들이 떠오르면 그것 또한 집착하지 말고 지켜보세요.

자신감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만 , 그 생각 조차 너무 끌려가면 안됩니다. 

그냥 그것 조차 그러려니 하세요.

 

우리는 너무 많은 생각에 끌려다니고 

같은 행위를 하고 삽니다.

 

여러분이 지난 면접 때 어떤 이유로 불합격 되었다면

이번 면접도 비슷한 이유로 불합격될 확률이 있습니다만,

완전 다른 사람이 된다면 합격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사실 완전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옛날에 자신이 긍정적이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던 시절이 있다면

그 기억을 떠올려 보세요.

다시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2. 맑은 눈 , 좋은 목소리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는 요소가 잘생긴 외모 , 이쁜 외모 뿐일까요?

말도 잘해야겠지만 , 얼굴이 깔끔하게 생겼다 이쁘게 생겼다 잘생겼다 만으로 합격한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많은 요소가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그 많은 요소들 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요소는 바로 눈 , 그리고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면접관이었을 때, 면접 내용과는 상관없이

상대방을 외형적인 요소로만 판단한다면

가장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눈과 목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당장 다음 주에 면접이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좋은 눈과 목소리를 갖을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은 타고나야하는 것일까요?

 

나는 어짜피 외모는 안되니 지식으로 승부하겠다.

순발력으로 승부하겠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미 그런 능력이 갖춰졌다면

맑은 눈과 목소리에 더 집중해보세요.

 

그럼 합격률을 높힐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맑은 눈과 목소리를 갖을 수 있을까요?

 

금주, 금연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운동을 권합니다.

몸을 디톡싱해보세요.

금방 더욱 흰 흰자와 검은 눈동자 , 

그리고 걸림없는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지역에서 일하고 싶다.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다.

어떤 사람들과 함께 업무하고 싶다라고 생각해본 적 있나요?

 

그런 생각을 해보셨다면 

실제 한번 그 회사 앞을 가보세요.

그 주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모습인지 한번 찬찬히 체크해보세요.

 

 

 

 

 

3. 솔직하고 담담한 나.

 

정말 내가 다니고 싶었던 회사 , 내가 선망했던 회사에서 면접을 요청했을 경우

더 잘하고 싶다. 더 면접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잘하면 잘하고 싶을 수록

긴장하게 마련입니다.

 

저 또한 신입시절 또는 이직기간 동안 제가 꿈꾸던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왔었습니다.

더 잘해야지 생각하면 할 수록

더 긴장했었고 , 생각보다 많은 말 실수를 하면서 제 자신이 의아했습니다.

 

그러고 기대하지 않았던 회사는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냥 면접 합격해도 입사하려면 조금 고민을 해봐야하는 회사에서

연봉 협상하자고 먼저 제의가 오는 상황에 대해 

이건 무슨 상황인가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솔직함' ,'담담함' 이 키워드였습니다.

 

솔직한 모습이 저의 매력이었고 , 저의 본 모습이었습니다.

잘 보이려는 상대에게는 솔직하지 못하는게 인간인가봅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게 항상 솔직한 사람만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합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상대에게 나라는 사람을 과장합니다.

내가 할 일에 대해 더 부풀려 말합니다.

 

 

어짜피 면접관은 내가 하는 말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게 진짜든 거짓말이든 바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귀로 듣는 뉘앙스로만 상대를 판단하게 되있습니다.

 

바로 앞에서는 면접관이 ' 아~ 그래요" , '아 좋은 경험이었군요"

라고 답해도 그들의 무의식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5점 만점의 3점을 주었다면 2점은 왜 깎았는지 본인이 정확하게 말할 수는 없어도.

마음속에 어떤 느낌이 2점을 깎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관이 인사 담당자에게 저 친구는 그냥 불합격이에요 말해도

그 이유를 말해보라고 하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30%는 그저 느낌일 뿐입니다. 그 30%는 무의식이 느끼고 있지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언가입니다.

 

저 또한 면접관으로 1~2년 넘게 신입들을 뽑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변 사람들에게 솔직한 편입니까?

 

만약 소개팅이나 미팅을 나가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신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과장하는 편입니까?

 

면접이 몇일 남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자기성찰을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듯 합니다.

 

그럼 더 합격에 다가서지 않을까요?

 

지난 면접 땐 어떤 이유로 탈락한 것 같나요?

 

" 이번 챕터에서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지 않는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각 고비를 마치 한 챕터 처럼 쳇바퀴 돌듯이 반복적인 경험을 하다가

어느 순간 탁 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갑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취업이라는 챕터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챕터에서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고

하나씩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여러분이 원했던 모습으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을 거라 저는

아주 당연히 

그럴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전략 , 취업 전략 , 커리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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