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969 스타트업은 FUNCTION이다 작성자 : Shawn Park 중학교 때 방정식을 처음 배웠다. 엑스의 값을 왜 반복적으로 구했을까? 그것에 의문을 가져본 사람이 있나? 왜 엑스 값이나 와이값을 구하는 것을 계속 반복했을까? 컴퓨터 공학부 시절에도 공업 수학 , 대수학 , 암호론 등을 배우면서도 이것들을 왜 배우는지 그 시절에는 알지 못했다. 시스템 보안쪽에 취업하면 과연 암호론 ,대수학을 활용 할 수 있을까? 막연한 생각만 갖고 수업에 꾸역꾸역 참여했었다. 필자는 스타트업을 퇴사하는 전 후 과정에서 회사의 모든 동작원리들 어떻게 회사가 굴러가는지 파악하고 이것을 마음만 먹으면 쉽게 공식으로도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회사는 단순한 반복적인 공식으로 굴러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같.. 사업가마인드 2020. 7. 12. 더보기 ›› Characteristic Of People Who Fight Emotionally At Work Characteristic Of People Who Fight Emotionally At Work. Clinical training sometimes leads us to make observations in the workplace that the typical HR manager might not consider observational, such as the difference between a person's emotional state and their physical state. I ' ve spent years with companies that try to deal effectively with emotional outbursts and unrealistic expectations that.. 사업가마인드 2020. 7. 11. 더보기 ›› 부동산 거품이 붕괴된 역사적 사실 [미국편] 부동산 거품이 붕괴된 역사적 사실 [미국편] 결국 2007~2009년 대공황을 일으킨 것은 주택 거품의 붕괴였고, 사람들은 여전히 그 효과를 다루고 있다. 매수자 수 증가와 가용 주택의 낮은 재고량을 합친 것도 집값 상승의 한 요인이 됐다. 수요가 몇 년 동안 집값을 부채질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새로운 주택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2020년대에 새로운 주택 경기 침체가 임박한 것은 당연하다. 이를 이해하려면 주택 거품의 역사와 터지기 전에 상황을 조금 더 이해 해야한다. 불경기가 물가를 끌어올리려면 주택시장의 수급이 크게 위축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신흥 주택 구입자들은 대불황 때처럼 물가가 빨리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지만, 1990년대 초반과 2008-09년에,.. 투자 자산 분석 2020. 7. 10. 더보기 ›› 부동산 거품은 어떻게 사라질까? [미국편] 부동산 거품은 어떻게 사라질까? [미국편] 새로운 주택 불황을 이해하려면 주택 거품의 역사와 그 붕괴에 대해 조금 알 필요가 있다. 신흥 주택 구입자들은 대공황 때만큼 가격이 폭락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불경기가 물가를 끌어올리려면 주택 수급에 큰 타격을 입어야 했을 것이다. 이는 주택 수급이 모두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2000년대 전반기에 일어났어야 했다. 전국부동산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오픈하우스와 부동산쇼를 제한한 부동산 업체가 더 많다고 지적한다. 미국 경제학자들은 Covid 19가 미국에서 더 확대될 것으로 예측한다. 만약 잠재적 주택 소유자들이 지금 부동산 구입을 미루거나 그들의 재정 상황이 현재 빠듯하더라도 주택 시장이 충격을 받은 미국 경제에 대처할 방법은 없다. 일부 오픈하우스 .. 투자 자산 분석 2020. 7. 9. 더보기 ›› [취업 전략] 면접 가기 전에 알아둬야 될 전략 혹시 서류가 통과되서 곧 면접이 진행되는가? 곧 면접인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운가? 아래 글을 읽어본다면 조금 도움이 될 것이다. 회사 성향에 따라 면접의 분위기와 프로세스가 다르겠지만. 공통 적으로 적용되는 내용. 어떻게하면 뽑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인가? 필자는 취업을 하기 위해 수 차례 면접을 봤으며. 불과 1년 전만 에도 모 기업 면접관으로써. 신입이나 경력을 직접 뽑아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하면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어떻게하면 뽑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기술해보려고 한다. 일단. 축하한다. 면접까지 불렀다는 것은 일단 거의 합격이라고 보면된다. 그러니 쫄지 말자. 당신은 그 수 많은 지원자들의 경쟁을 뚫고 당당히 면접까지 간 얼마 안되는 사람이다. 1. 인터뷰는 상호 주고.. 취업 컨설팅 2020. 7.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 1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