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주식 팅크웨어(084730) 및 모트렉스(118990) 비교분석

*본 글에 삽입된 이미지들은 언급된 기업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자율주행과 사람 by SB

팅크웨어(084730) 및 모트렉스(118990) 분석

팅크웨어 (084730)
사업 설명
팅크웨어는 주로 블랙박스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기반 회사입니다. 팅크웨어는 세 가지 부문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사업: 블랙박스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지도 사업: 내비게이션 제품의 제조 및 판매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제공에 종사합니다.
기타 사업: 생활가전 및 애프터서비스 제공 사업.
실적 설명
2023년 6월 30일로 마감된 6개월 동안 팅크웨어의 매출은 17% 증가한 1,847억 7천만원입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42% 감소한 91억8000만원입니다.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719.44원이었으나 실제 발표된 주당순이익은 259.00원으로 -64%의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재무 분석
재무 건전성: 회사의 가치와 수익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V/EBITDA는 현재 7.0입니다. 이 값이 낮을수록 회사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MRQ)은 1.6으로, 회사가 단기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감당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성장: 이 회사의 전년 대비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48.8%로 좋은 신호는 아닙니다. 그러나 전년 대비 매출 변화율은 49.4%로 긍정적입니다.
효율성: 지난 5년간 이 회사의 자산 수익률은 2.2%, 같은 기간 자기자본 수익률은 3.2%입니다. 둘 다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로, 회사가 자산이나 자본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수익성: 이 회사의 매출 총 이익률(TTM)은 26.0%로, 매출 원가를 고려한 후 매출의 26%를 유지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밸류에이션
잔여 소득 모델을 사용하여 팅크웨어의 내재 가격은 현재 가격보다 -56.25 % 낮은 6452.94로 계산됩니다. 이는 주식이 과대 평가되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종합 점수: 6/10
재무 데이터, 성장성, 수익성 및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팅크웨어는 10점 만점에 6점을 받았습니다. 강력한 매수 종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매도 종목도 아닙니다. 투자자는 주의를 기울이고 추가 조사를 수행해야합니다.

자율주행과 생활 by SB

모트렉스 (118990)
사업 설명
모트렉스는 주로 자동화 부품의 제조 및 유통에 종사하는 한국 기반 회사입니다. 모트렉스의 제품은 오디오-비주얼 내비게이션(AVN)에서 블랙박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실적 설명
2023년 6월 30일로 마감된 6개월 동안 모트렉스의 매출은 21% 증가한 297.03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순이익도 30% 증가한 245억1000만원입니다. 예상 주당순이익은 1716.3원이었으나 실제 발표된 주당순이익은 1579.00원으로 -8%의 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재무 분석
재무 건전성: 현재 EV/EBITDA는 6.2로 회사가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MRQ)은 1.4로, 단기 부채를 단기 자산으로 충당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성장: 이 회사의 전년 대비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228.9%로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전년 대비 매출 변화율은 30.2%입니다.
효율성: 이 회사의 지난 5년간 자산 수익률은 -0.4%이지만 총자산 수익률(TTM)은 8.8%입니다. 이는 최근 상당한 개선을 나타냅니다.
수익성: 회사의 총 마진 (TTM)은 23.2 %입니다.

밸류에이션
잔여 소득 모델을 사용하여 모트렉스의 내재가치는 11623.9에서 22084.1 사이로 계산됩니다. 계산된 가장 높은 내재가치는 현재 가격보다 31.69% 높으며, 이는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종합 점수: 8/10
재무 데이터, 성장성, 수익성 및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모트렉스는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았습니다. 좋은 매수 기회인 것 같지만 투자자는 항상 자체 조사를 수행해야합니다.

참고: 위 분석은 제공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것이며, 금융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스스로 조사하고 재정 고문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