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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 내가 만난 부자들의 실제 모습

SEEDBILLION 발행일 : 20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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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숀박입니다.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에 취업했습니다.

대기업에서 7년을 근무했죠.

 

7년 동안 매일 회사 집 회사 집 그리고 가끔 소개팅 , 미팅

그리고 연애 그리고 결혼을하고

저는 퇴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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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릴 이야기는 제가 만난 부자들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저의 사회초년생 때 이야기를 하냐면

저는 그렇게 인간관계가 되게 한정적이었어요.

회사에서 선배님들 , 실장님(임원) , 그리고 후배들

다 비슷비슷한 학교를 나오고 전공도 비슷하고

그리고 수입도 비슷해서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선입견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퇴사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했고 ,

2년을 버티다 그만 접게 되었지만

그동안 정말 많은 류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저에게 큰 재산이었죠.

제가 날린 돈과 바꿀만했어요. 교육비로요 ㅋ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진짜 부자 실제 부자들을 여럿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이 누구다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한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이야기는 

제가 만난 부자들의 공통점 .

그리고 제가 선입견이 무엇이었으면 어떻게 깨졌는지 상세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삶이 어떻게 바꼈는지도 말이죠.

 

 

 

 

 

1.  모두가 건강파.

 

모두가 건강파였습니다. 진짜 부자들은 모두 새벽 운동반에 있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어깨도 넓고 얼굴도 젊고 특히나 인격도 좋은 점에 놀랐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10살 이상 많은데도 , 체격과 체력이 더 좋다는 사실은

정말 굴욕적이었습니다. 

저에게도 큰 교훈이 되었죠. 더 건강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건강을 챙기면 챙길 수록 저에게도 그런 기회가 많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입에 들어가는거 조금 더 신경써보세요.

운동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보세요.

 

그럼 여러분이 겪고 있는 문제들이 소리 소문없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워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 실제로 지식이 많지 않다.

 

오히려 제가 만난 부자들은 아는게 많지 않았습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아는 것이 많아서 뭐가 좋을까요?

지식은 어짜피 인터넷만 키면 5초 안에 알아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만난 부자들은 궁굼한 것은 바로바로 되물었습니다.

"그게 뭐죠?" , "그것 좀 다시 말해주시겠어요?"

"이것은 뭐하는거죠?"

정말 귀찮게 물어봤습니다.

아니 이런 것도 몰라 할 정도로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한번 물어볼 때는 집요하게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어보는 것에 아주 자세하게 답해주었습니다.

제가 만난 분들은 주변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거의 한 시간에 한번 꼴로 전화가 와서 통화하느라 바빴습니다.

운전할 때도 , 쉴 때도 누군가와 계속 대화하고 있었습니다.

그 대화 중에도 계속 물었습니다.

"어 그래 그게 그래서 정확히 뭔데?"

 

 

3. 사람들과 협업을 좋아한다.

이 세상에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몇이나 될까요?

모든 위대한 일들은 모두 여럿이서 고민하고 고생한 결과물입니다.

 

제가 만난 부자들도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늘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는 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랬죠.

저는 그 분들을 만나기전만해도 의심을 먼저했습니다.

합리적인 의심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선입견으로 의심을 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 분들과 나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누구는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누구는 하는 일마다 어려워질까.

그들과 나의 차이는 무엇일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태도가 99.9 프로를 차지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거창하게 계속 나의 의지를 바꿔 나갔습니다.

 

"나는 타인의 삶을 개선하겠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 되도록 가능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겠다."

 

저는 이 생각을 하기 시작한 후로 실제로 많은 분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깨닫게 되었죠.

이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나의 건강이구나..

 

아마추어는 돈 부터 생각합니다. 실리를 먼저 따집니다.

프로는 알고 있습니다. 가치가 먼저고 돈은 나중에 따라온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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