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관련 주식 인포바인 인포뱅크 비교 분석

QR codes by stpark

인포바인(115310)과 인포뱅크(039290) 비교 분석 (115310)와 인포뱅크 주식회사 (039290) 비교 분석
이번 기사에서는 국내 주식인 인포바인(115310)과 인포뱅크(039290) 두 종목을 비교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5310)와 인포뱅크(039290), 두 종목 모두 QR코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의 강점, 내재가치, 재무상태, 자기자본이익률(ROE), 주당순이익(EPS)을 지난 분기 및 지난해와 비교하여 평가해 보겠습니다.

인포바인 주식회사 (115310)
인포바인은 휴대폰 인증 관리 서비스 제공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국내 기업입니다. 회사는 모바일 인증서 관리 솔루션 및 전자 결제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재무 건전성
인포바인의 유동비율은 10.0으로, 단기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우수합니다. 장기 부채 비율은 0.7로 상대적으로 낮아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해 부채에 크게 의존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성장
지난 분기 동안의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170.7%이지만 전년 대비 주당순이익 성장률은 5.4%입니다. 지난 5년간의 매출 성장률은 -1.6%입니다.

효율성
이 회사의 지난 5년간 총자산수익률(ROA)은 8.1%, 자기자본수익률(ROE)은 8.5%입니다. 이 수치는 상대적으로 높으며, 이는 회사가 자산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주주 자본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수익성
회사의 순이익 마진은 30.4%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수익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가격 관련
회사의 가격 / 수익 비율은 8.95이고 가격 / 장부 가치 비율은 0.56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체 점수
분석에 따르면 인포바인은 10점 만점에 7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인포바인에 대해 매도보다는 매수 의견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QR codes by stpark

인포뱅크 주식회사 (039290)
인포뱅크코퍼레이션은 서비스 사업, 단말기 사업, 텔레매틱스 사업을 영위하는 한국 기반 기업입니다. 회사는 서비스 사업부와 단말기 사업부의 두 사업부를 통해 사업을 운영합니다.

재무 건전성
인포뱅크의 유동비율은 1.9로 단기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부채 비율은 0.0으로 매우 낮아 성장 자금 조달을 위해 부채에 의존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성장
지난 분기 동안의 주당 순이익 성장률은 1276.5%이지만 전년 대비 주당 순이익 성장률은 -83.3%입니다. 지난 5년간의 매출 성장률은 3.3%입니다.

효율성
이 회사의 지난 5년간 총자산수익률(ROA)은 4.1%, 자기자본수익률(ROE)은 5.6%입니다. 이 수치는 상대적으로 낮으며, 이는 회사가 자산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하거나 주주 자본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데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수익성
회사의 순이익 마진은 5.9%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가 수익성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가격 관련
회사의 가격 / 수익 비율은 12.98이고 가격 / 장부 가치 비율은 1.81입니다. 이 수치는 회사의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전체 점수
분석에 따르면 인포뱅크 (039290)는 10 점 만점에 6 점을 받았으며 이는 매수 나 매도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는 중립적 인 입장을 시사합니다.

결론
인포바인과 인포뱅크 코퍼레이션은 모두 디지털 결제가 보편화됨에 따라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인 QR코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수익성이 있고 재무 건전성이 강합니다. 하지만 인포바인(주)의 자산을 수익 창출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종합 점수가 더 높습니다.

이 분석은 작성 시점에 이용 가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최종적인 가이드가 아닌 추가 연구를 위한 출발점이라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직접 조사하고 자신의 재정 상황과 위험 허용 범위를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고지사항: 본 기사는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스스로 조사하고 면허를 소지한 재무 고문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