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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탈락2

면접에서 탈락한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될 것 필자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다시 스타트업에 입사를 결심한 날 부터 수 백개 스타트업 회사에 지원서를 넣었다. 예전에는 각 회사마다 회사에 맞는 시스템에 일일히 입력을 해야되서 하루에 한 두 개 회사에 지원 하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대기업은 다시 입사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확고해진 이후로 그런 대기업 시스템은 이용하지 않았고 '원티드' , '사람인' 등을 통해 공통 이력서를 업로드해 놓고 왠만한 관심있는 기업은 공통 이력서로 자동지원 그리고 , 조금 더 욕심이 나는 기업은 공통 이력서를 한번 더 업데이트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지원하면서 놀랐던 것은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스타트업이 있었나. 이 수 많은 기업이 있는데 왜 취업난이 있지? 취업 컨설팅 2020. 7. 20.
[취업/강의] 면접 합격 신호를 알 수 있을까? 작성자 : SeedMillion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 대기업 면접이 나의 첫 번 째 관문이었다. 그 때부터 학교에서의 경쟁이 아닌 사회인으로써의 경쟁이 처음 시작되었던 것이다. 학업 시절 , 조별 과제로 옆팀과 결과물로 경쟁하는 것, 발표의 질로 경쟁하는 것은 그저 연습일 뿐이었다. 대기업 면접은 보통 일대일 면접이 아니었고 , 3명이 함께 보는 면접. 보통 그렇게 3명이 들어가면 그 중에 한명을 뽑는다고 봐야 한다. 경쟁률이 3대1인 셈. 나는 그때 그 면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수 많은 면접을 봤고, 이제 10년차 이상의 직장인이 되다보니 면접관으로서 사람을 뽑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어느정도 경력이 되어, 이직을 준비하면서 면접에 참석할 때는 각 회사마다 서류 전형에서 면접 그리고 통보 .. 취업 컨설팅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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