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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관련 주식 다우데이타와 비즈니스온 비교 분석

SEEDBILLION 발행일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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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연구소의 모습 by SB

 

*본 글에 삽입된 이미지는 언급된 기업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다우데이타(032190)와 비즈니스온(138580)에 대한 종합 분석

 

다우데이타 (032190)


개요
다우데이타(주)는 한국에서 금융 및 IT 부문을 운영하는 다각적인 기업입니다. 회사의 금융 부문에는 주식 및 파생상품 거래, 채권 중개 및 투자 관리가 포함되며 비금융 부문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시가총액: $0.356억 달러
매출 성장: 19% 증가한 5조 6,777억 원
순이익 성장: 69% 증가한 839억2천만원
주당 순이익(EPS): 실제 가치: 148.00, 예상치 대비 -27% 쇼크
매출: 실제 값은 92.67로 추정치 대비 -14% 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재무 비율 및 지표
유동 비율: 1.0으로, 유동 자산과 유동 부채의 균형 비율을 나타냅니다.
장기 부채 비율: 133.0으로 부채 자금 조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을 나타냅니다.
자기자본수익률(TTM): 21.8%로 주주 자본 대비 높은 수익성을 보여줍니다.
주가수익비율(P/E): 1.84로 매우 낮아 잠재적 저평가 상태임을 나타냅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 0.39, 또 다른 저평가 지표


내재가치 및 수익성
잔여 소득 모델을 사용하여 계산 한 내재가치는 435.97 %의 상승 잠재력을 보여 주며, 이는 주식이 저평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회사의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여 효과적인 경영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 인사이트
재무 데이터를 고려할 때 다우데이타는 순이익의 강력한 성장과 견고한 자기자본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주당순이익 쇼크와 매출 쇼크는 실적의 변동성이 어느 정도 있음을 나타냅니다. 내재가치 계산은 주식이 상당한 안전 마진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투자 점수: 7/10 - 이 회사의 높은 자기자본이익률과 낮은 주가수익비율은 매력적이지만, 최근 주당순이익과 매출의 충격으로 인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들 by SB


비즈니스온  (138580)
개요
비즈니스온 은 디지털 세금계산서, 디지털 계약, 시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 개발 전문 기업이다. 스마트빌과 스마트MI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재무 하이라이트
시가총액: $0.252억 달러
매출 성장: 16% 증가한 256억 원
순이익 성장: 53% 증가한 61억 1천만원


재무 비율 및 지표
유동 비율: 2.1, 양호한 단기 재무 안정성을 나타냅니다.
장기 부채 비율: 17.4로 자본 대비 낮은 수준의 부채를 나타냅니다.
자기자본수익률(TTM): 19.2%로 견고하며 주주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주가수익비율(P/E): 23.59로 다우 데이터보다 높지만 여전히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습니다.
주가순자산비율(P/B): 4.53으로 회사의 장부가에 프리미엄이 붙었음을 시사합니다.


내재가치 및 수익성
내재가치 계산에 따르면 -68.13%의 상승 잠재력이 있으며, 이는 현재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을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회사의 수익성 지표는 높은 매출 총이익률과 순이익률로 강력합니다.

투자 인사이트
비즈니스온은 순이익에서 인상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높은 자산 및 자기자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를 초과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 투자자에게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투자 점수: 6/10 - 회사의 수익성은 인상적이지만 내재가치 계산에 따른 고평가 우려로 인해 투자 점수가 다소 낮아졌습니다.

결론
두 회사 모두 빅데이터 업계에서 탄탄한 성장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좋은 입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우데이타는 상승 여력이 높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이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고평가된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자는 이러한 인사이트와 함께 자신의 위험 감내 능력 및 투자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 본 분석은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재정적 조언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됩니다. 투자하기 전에 항상 직접 실사를 수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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