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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 / 코인 ] 22년 1월 1일 어거 Augur REP 차트 분석

SEEDBILLION 발행일 :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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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거?

왜 갑자기 ?

 

무슨 호재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사를 찾아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오늘 갑자기 거래량이 터져주네요.

 

22년 1월 1일 현재 가격 2만3천원

 

--2만 9천원에 많이 몰려있긴 하네요.

 

하지만 R1 PP.0382 구간인 2만6천원 까지는 무난하게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같은 장에 이런 거래량이 나오면 주목해야죠.

무슨 호재 있나요?

아시는 분 댓글 달아주세요.

 

차트가 먼저인지 , 기사가 먼저인지 항상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차트가 먼저나 기사 이야기 하지말라라고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둘다 보라고 합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 참고할만한 것은 최대로 참고 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격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이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 사실만 인정한다면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리딩방? 유투버? 엄한 곳에 돈 쓰지마세요.

 

가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대응과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 그림을 부고 어떤 사람이 저에게

왜 선을 많이 긋느냐고

왜 선을 긋는 사람을 뭐라하냐고 합니다.

 

이 그림에서 제가 선 그은 것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 위에 보이는 선은

트레이딩 뷰에서 제공하는 '인디케이터'일 뿐입니다. '인디케이터'라고 

 

1. 파란선 - envelope 엔벨로프 지표

2. 가로선 - 피보나치 되돌림

3. 오른 쪽 막대그래프 - VPVR (매물대)

 

이외에 쓰는 인디케이터가 2개 더 있으니,

총 5개를 참고 하고 있네요.

 

Tima Miroshnichenko  님의 사진, 출처:  Pexels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그의 저서 '언제 매도할 것인가'에서 총알 5개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많으면 더 헷갈릴 뿐이죠.

 

그리고 저는 절대 제 글에서 가격을 정확하게 예측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다. 가능성이 있다.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정도로만 말씀드립니다.

 

어떤 유투버나 분석가들 자칭 차티스트들은 

'반드시' , '곧 ' , '무조건' 이라는 단어를 자주 쓰기도 하죠.

 

왜 그럴까요?

왜 그런 단어를 자주 쓸까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장이네요.

그 중에 눈에 띄는 '어거'를 말씀 드렸습니다.

'카바'는 어제 발견했는데 이미 10퍼센이 넘어갔기 때문에 

분석은 패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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